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요기요를 매각한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와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는 지난 4일 오후 매각 예비 입찰을 진행했었습니다. 요기요 예비입찰이 시작되면서 롯데, 신세계, GS 등 유통사들과 어피너티·CVC·퍼미라·TPG 등 대형 사모펀드(PEF) 등 10여 곳이 요기요의 투자설명서(IM)를 수령한 바 있었는데요, 이 중 예비 입찰에는 신세계와 야놀자, MBK파트너스, 어피너티, 베인캐피탈 등 사모펀드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초 유력 후보로 꼽히던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은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최근 이커머스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인 롯데그룹도 예비 입찰에는 불참했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는 신세계와 야놀자가 꼽히고 있습니다. 제가..